겨울이 되면서 사진 찍을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아무래도 추운 날씨와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바쁜 일정들 때문인 듯.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SLRCLUB에 들러서 니콘동에 가 봤는데, 캐논에서 다시 니콘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카메라 탓을 하는 난 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5D나 D300이 아니라 더 많이 찍어보는 것임을 문득 깨달았다고나 할까?
어두운 곳에서의 노이즈 억제력은 솔직히 많이 탐나긴 하지만, 사진은 노이즈 억제력이 다가 아니잖아!! 하는 반감이 문득 생긴다.
D50이 초저가의 단종 모델이긴 하지만, 열심히 많이 찍어보는 데는 전혀 지장 없음을 항상 기억하고, 그나마 이런 DSLR 기기라도 있음에 감사하자.
그런 의미에서 지난 춘천에서 찍었던 지원이 사진들을 다시 보정해서 올린다.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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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_Images_Exif_View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깔끔하게 왠만한 정보들을 다 보여줘서 아주 맘에 든다.
http://retro.tattertools.com/ko/bbs/vie ··· no%3D537
default로 들어가 있는 pop-up viewer대신 lightbox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default로 있던 pop-up viewer가 더 좋은 것같기도 하고, lightbox가 더 이쁜 것같기도 하고...
사용법은 wordpress처럼 일일이 rel="lightbox"를 입력 안해줘도 알아서 자동으로 lightbox로 떠서 정말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