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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090122

from Misc 2009/01/23 02:24

회사에서 작년 한 해 동안의 performance를 review하는 interview를 했다. 뭐 결론은 돈 값 못한다였지만. ㅡ.ㅡ;; 반성하고 있다.

처음 맥을 구입하고 나서 이것 저것 설치하고 세팅 바꾸고, 그러다보니 시스템이 많이 지저분해 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슬슬 리셋 증후군이 발동되려고 하는 듯.

iPod touch의 경우 맥에 sync하는 게 가장 좋다. 기념일 관리를 위해 iHappyDays를 쓰고 있는데, 기념일 저장을Contact의 custom field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맥의 Contact에는 그 정보가 제대로 저장되는데, 윈도우즈의 연락처나 google의 계정에 sync하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다.

음악이나 영화의 경우 맥 보다는 윈도우즈가 훨씬 편하다. 일단 Mnet.com에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맥의 경우에는 VMware Fusion을 이용해서 IE를 통해 다운받는다.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MP3의 정보가 euc-kr로 되어 있어서 iTunes에 import하면 다 깨진다. 그래서 일일이 한글로 된 정보를 수정해 줘야 했었다. 게다가 맥용 인코더가 그다지 딱 마음에 드는 녀석이 없다. 윈도우즈에서는 Umile, Daum Pod Encoder등을 이용했었는데... 이런 encoder들은 VMware Fusion으로 돌릴 엄두가 아예 나질 않는다. ㅡ.ㅡ;;

그래서 iPod touch와의 sync용 머신으로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떠 오른 생각은 sync는 맥에서 하되 음악 다운로드나 영화 encoding은 윈도우즈에서 하고, 맥에서 윈도우즈 공유폴더를 마운트한 후 iTunes에 import하자는 것이었다. 어차피 import할 때 파일 복사 옵션을 걸어두면 알아서 iTunes의 Music 디렉토리로 복사하니 뭐 괜찮을 것 같다.

음, 근데 복사하는 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ㅡ.ㅡ;;

2009/01/23 02:24 2009/01/23 02:24

잡담

from Misc 2009/01/20 01:48

벌써 새벽 1시 35분이다.

이제는 좀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10시 출근 7시 퇴근은 퇴근 후의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는 경향이 강하다. 출퇴근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9시 출근 6시 퇴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듯하다.

맥은 기본적으로 UTF-8을 이용하고 있는 듯한데, Mail 어플에 구글 계정을 추가하여 메일 메시지를 가져오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꽤 있다. encoding이 달라서일 듯한데, 뭔가 설정을 해 줘야 할 듯한데...

MSI WIND를 사서 해킨토시를 설치하면 쓸만하려나? 그럼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맥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을 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근데, 안나올 거 같다. ㅡ.ㅡ;;

2009/01/20 01:48 2009/01/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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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from Misc 2007/12/19 11:50
  • IMF는 이런 이유때문에 왔단다. 단기 외채를 빌려와서는 은행이나 기업이나 정부나 너나 할 것 없이 땅장사 하면서 흥청망청 쓰다가 갚을 때가 되어서는 당연히 상환 연기가 될 줄 알았다가 안되는 바람에.... 참으로 안습에 어이없음이다.
  • 잃어버린 10년,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구호가 바로 그 시절 어디서 들어온 돈인지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땅투기로 자신의 배만 채우고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전혀 하지 않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자는 외침이란다. 정부 고위 관계자와 밥한끼 먹으면 돈 빌릴 수 있고, 술 한잔 마시면 허가 나오던 그 때가 바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였단다. (정말이라면, 참으로 슬프다.) 바로 그 때로 돌아가잔다. (진짜 그런 거면 너무하잖아!!)
2007/12/19 11:50 2007/12/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