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맥북을 쓰던 친구가 처분하려고 한다기에 저렴한 가격에 입양했다. 초기 Core Duo 모델 화이트 맥북이다. 그 친구도 중고로 구매한 것인데, 구매 시에 하드디스크가 깨져서 새로 하나 사서 업그레이드 했고, 메모리도 2기가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놈이다.
아이맥에 여러모로 만족하고 살고 있었지만, 주말에 카페에 나가서 공부할 때 가져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로써 그런 아쉬움은 없겠다. 초기 모델이라 번들 운영체제로 타이거가 깔려 있었는데, 레오파드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새로 리테일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구매시 레오파드가 깔려 있긴 했는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버전이다.)
당분간은 그냥 있는 대로 써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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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존에 있던 노트북을 또 싼 가격에 내놨네요.
뭐 계속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빨리 처분하는 게 나을 듯해서요~
덕분에 새벽 2시까지 문자와 전화에 시달렸다는....ㅡ.ㅡ;;
내일 처분을 위해서 아직 노트북 리스토어 하느라 잠도 못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