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iPhone이 나오기만을 기다려 왔었는데, 이제 하나가 더 추가됐다. 이번 CES 2009에서 발표된 Palm pre가 바로 그놈이다. 뭐 어차피 올 3월을 마지막으로 위피의무탑재가 해제되면 핸드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iPhone의 가격이 그다지 매력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iPod touch에 만족하고 일반 핸드폰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Palm pre를 보니 새롭게 지름신이 강림한다.

Palm pre에 새롭게 탑재된 Palm WebOS도 꽤 매력적일 것같다. iPhone에 이어 Palm용까지, mobile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빠져봐?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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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발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그 중 다음 얘기가 나온다.
  • palm pilot : 책상 위의 메모, 전화번호부, 명함, 플래너, 기타 등등 책상 위를 어지럽게 차지하고 있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려던 시도
  • treo : MP3 player, digital camer, cell phone, PDA, 기타 등등 수많은 전자 기기들을 하나로 통합하려던 시도
  • palm pre : gmail, outlook, facebook, 기타 등등 인터넷이 중심이 된 개인 정보들을 하나의 기기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
아 그래서 palm pre의 운영체제 이름이 palm webOS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HTML과 CSS만 알면 palm webOS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뭐 과장이겠지만, 최소한 Objective-C를 새로 배우는 overhead 같은 건 최소한 없을 듯하다.
2009/01/12 00:24 2009/01/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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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edra 2009/01/12 0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palm pre의 발표 동영상을 보다보니, 스티브잡스가 처음 iPhone을 발표했던 keynote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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